FEELMOTIONCARD
요즘 저는 셀프 웨딩을 목표로 플라워 수업을 듣고 있어요~
부케부터 센터피스. 코사지. 부토니에까지~
사진은 세가지 종류의 부토니에예요~
저도 준비를 하며 알게 되었는데 부토니에와 부케의 꽃을 같은 종류로 하는 이유가 있다고 하더라구요~아주 옛날에는 신랑이 신부에게 꽃다발 혹은 곡식다발을 건네주면 신부가 그것을 받아들고 그중 일부를 뽑아 신랑의 가슴주머니에 꽂아주었다고 해요~
그래서 혼주분들의 코사지와 신랑의 부토니에의 모양이 다르다고 합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모두 다 통일을 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아직 시작이고 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해보려고 해요^^
모두들 행복한 결혼 준비를 하시길 바랍니다~
아참. 그리고 혹시 도움이 되시라고 해서 정보도 올릴게용~
(저는 이거 내일배움카드로 수업을 듣고 있어요~ 퇴근 후에 수업을 들으면 좋겠지만 시간이 되질 않아서 주말반으로 듣는답니다~ 평일 반도 있으니 혹시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취미로라도 햐보시길 바라요~ 정말정말 저렴해서 깜짝 놀랐어요 ㅋㅋ 안 하는게 손해일 정도였으니 꼭 찾아서 해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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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사진보정 이제 그만 고민하세요!자세히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