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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여 남은 나의 결혼...
양가 어머니들 한복하러 가야해서 예약잡았더니 갑자기 튀어나오는
시댁 고모님들 숙모님들 한복 해줘야한다는 시엄빠.....
그게다가 아니다 메이크업도...?
대체 저희가 왜 친척들도 해드려야하나요..
아 물론 해드릴순있죠..그럼 저희집은요?
시쪽에서 해주실건가요?
그리구 왜 하필 제가 하는 메이크업샾에 예약하라하시는지....
일단 첫번째 거절중입니다..
이런경우 저만있나요? 너무 속터지는데 제가 이러면서까지 해야하나나
서로 반반하기로했는데 왜 이재아서 말바꾸시는건가요?
저한테 쌍가락지? 꾸밈비라도 챙겨주셨나요.....?
진짜 억울하고 분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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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사진보정 이제 그만 고민하세요!자세히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