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MOTIONCARD
1월에 상견례부터 지금 준비를 시작한지 4개월이 되었네요.
8월 결혼식이라 지금 3개월도 채 남지 않은 상황이에요!
상견례때얼마나 떨리던지..
긴장한것과 다르게 너무 잘 끝냈고
드레스, 웨딩홀, 스튜디오 촬영까지 재밌기도 하고 드레스를 입을때는 공주놀이를 하다보니
좋더라구요ㅎㅎㅎ
언제 그런 예쁜 드레스를 입나 싶기도 하고 !
스튜디오 촬영한다고 살도빼고ㅋㅋ
돈은 많이 들지만 다들 하는 결혼식 예쁘고 화려하게 잘 마쳤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청첩장 고르는거, 드레스고르는것, 웨딩홀, 스튜디오 죄다 선택의 연속이더라구요
뭘 하던지 본인 맘에 드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청첩장도 만들고 이제 동영상도 만드는 과정이에요!
남들보다 빠른진행이지만 얼른 만들어서 예쁜 영상도 보고싶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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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사진보정 이제 그만 고민하세요!자세히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