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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상견례를 하게되었고
어쩌다가 신혼집을 장만하여 식을 올리기도 전에 신혼부부가 된 요즘..
정신없이 결혼준비를 하고있어요. 같이 살면서 결혼준비를 하려니까 뭔지 더 실감이 안되는건 뭘까요?
10월 결혼인데 다음주에 드레스를 보러가요~ 스드메에는 관심이 없었던 사람이었던지라 원하는 디자인의 드레스를 직구해서 식을 올릴예정이었거든요..
그런데 비행기까지 타고 온 드레스가 몸에 안맞거나 디자인이 별로라 실패할 가능성도 많고해서 결국 드레스투어를 하게되었어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스튜디오촬영도 욕심(?)이 생기고 ㅎㅎ 저의 몸뚱아리는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말이에요 ㅎㅎ
결국 정석(?)대로 결혼준비를 하게되었네요 ㅠㅠ
야간에 일을 하는 직업을 가진터라 드레스투어나 웨딩반지를 보러가는것도 잠을 쪼개서 가야해서 부담감이 이만저만이 아니예요 ㅜㅜ
혹시 인천에서 토탈샵 계약하신분들 조언(?) 받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
모두 결혼준비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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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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