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MOTIONCARD
배불러서 그런 건 아니고 장난치는 건지 뭐가 불편해서 그러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ㅠ
젖꼭지 단계가 안맞는 것 같아 L에서 LL로 바꿔주었는데도 물었다 뱉었다 하고요.
분유물 온도 40C인데 혹시나 뜨거운건가 싶어서 거의 실온으로 식혀서 줘봤는데도 마찬가지에요.
친정엄마가 보시기에는 쉬었다 먹으려고 그러는 것 같다 하시는데요.
젖꼭지 물은 상태에서 숨쉬면 될텐데 그게 안돼서 물었다 뱉었다 하는건지...;;
근데 또 이상한 게 빨대컵은 물었다 뱉었다 안하고 코로 숨쉬면서 잘 먹어요ㅎㅎㅎ
1. 젖병을 떼려고 그러는 걸까요? 젖병 떼고 빨대컵에 분유를 줄까요? (근데 빨대컵은 가끔 사레들러서 분유 코에 들어갈까봐 걱정ㅠ)
2. 3L 젖꼭지도 있던데 이걸 사서 줘볼까요?
3.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그냥 냅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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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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