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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신랑을 챙겨주는 편인데요 둘다 교대근무에 맞벌이다 보니 제가 없는 시간에 신랑 밥이랑 간식 거리 챙겨놓고 나가거든요
그러다 보니 ㅈㅔ 개인 시간이 없긴해요 쉬기도 해야하는데 지금도 밥생각 하고 있거든요ㅠ 근데 제가 이것저것 챙겨 넣고 갔는데
아무것도 안먹고 아무것도 안해놓으면 진짜ㅜ 그게 왜케 서운한지
몸 생각해서 쥬스도 갈아놓고 약도 놓고 갔는데 아무것도 안해 놓으면 난 그 시간을 왜 허비하면서 챙겨 놓았을까부터 시작해서 내가 아내야? 엄마야? 혼란 스럽더라구요
정말 큰 애기 키운다고 생각하고 살아야 하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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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사진보정 이제 그만 고민하세요!자세히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