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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새해 첫 주 잘 보내셨나요?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오늘은 드디어 신나는 금요일입니다! 저는 고작 새해 첫 주였는데 어째 이렇게 길게 느껴졌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새해부터 본격적으로 다시 다이어트와 운동에 박차를 가해서 그런 것일까요? 연시가 되어서 업무적으로 급격하게 바빠진 것도 한 몫을 한 것 같기는 합니다. 그래도 어떻게 어떻게 2022년 첫주가 끝나가네요(적어도 평일은!). 오늘 하루만 저희 노리터 식구들 모두 힘내서 활기차게 보내고, 또 주말 동안 충전합시다. 탱크 구드니스 잇츠 프라이데이, 금요일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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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사진보정 이제 그만 고민하세요!자세히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