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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식을 앞두고 있는 예비신랑입니다.
친구들 결혼하는거 보면 참 신기하기도 하고 어른스러워보이기도 했는데 제가 막상 결혼준비하려니 이것 저것 신경쓸게 한 두가지가 아니네요.
예비신부와 열심히 의논하구 여러 업체 비교과정에서 가장 먼저 했던 일은 웨딩홀을 예약하는 일이었는데요,
저희가 웨딩홀을 선정함에 있어 기준으로 삼았던 것은
1. 교통편리성(자가 이용시 주차장 / 대중교통 이용 시 역과의 거리)
2. 식사 맛 평가
3. 홀 분위기
4. 부대시설
5. 전체적인 금액
이렇게 다섯가지 항목으로 나눠서 별5개 만점으로 웨딩홀을 비교했었는데요,
저희가 가장 중점을 두었던 부분은 교통편리성과 식사 맛 평가였습니다.
물론 신랑신부에게 초점을 맞추자면 홀이 얼마나 예쁜지가 가장 먼저 들어오긴 했는데요,
무엇보다 우리만의 예식이 아닌 부모님의 행사이기도 한 결혼식이니만큼 오시는분들이 얼마나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을지,
오시는 분들이 맛있게 식사하실 수 있을지를 제일 중점에 두고 알아봤던 것 같아요.
그리구, 전체적인 금액 관련해서는 대부분 웨딩홀이 비슷한 단가를 적용하고있는데
협상하기 나름이라.. 식대 천원 이천원 더 깎는 건 본인 역량인 듯 합니다.
주절주절.. 웨딩홀 비교했던 것들 한번 떠들어봤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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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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