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MOTIONCARD
결혼준비를 정신없이 하다보니 어느새 청첩장을 해야할 시기가 왔더라구요!
모닝글로리, 바른손 등등 여러 업체 사진을 보니 거의 비슷하더라구요!
예랑이는 심플한 디자인을, 저는 러블리한 꽃 디자인을 원했어요!
3군데정도 샘플을 받아보고 2-3개씩 고른 후 최종 5개 픽!
또 그 중에 2개를 고르고 부모님과 상의후에 드디어 결정했습니다!!
심플한 표지와 안에 칼라풀한 꽃 그림까지~~ 둘의 의견이 합쳐진 청첩장이었어요!! 식권도 서비스로 주셨어요~~~
이제 정말 결혼하는구나 싶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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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사진보정 이제 그만 고민하세요!자세히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