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MOTIONCARD
결혼하기로 하고 첫 명절이지만 늘 그랫듯이 저는 저희집부터 방문하고 싶은데..
시댁이 정말 가까워서 이런것들을 이해해주는건 욕심일까요?
명절때 무조건 저희집을 먼저가는건 아니지만 해마다 바꿔서 가거나 아니면 번갈아 가면서 가는게 맞지않나싶더라구요
같은 자식으로서 이해가 안되는 제도네요
딸가진 부모는 죄인이라는 말도 옛말인데 한없이 딸이 오기만을 기다려야 하는 저희집이
곧 명절이 다가오니 마음이 무거워지는데 이걸로 싸움이나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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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사진보정 이제 그만 고민하세요!자세히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