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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비 신랑신부님들~~^^
저는 2월 예식을 앞둔 예신이에요 ㅎㅎㅎ 벌써 한달도 안남았어요.....ㅠㅠ
처음 플래너님과 계약하고 가장 빨리 준비해야할게 스튜디오라고 하셨어요!
스튜디오를 고를때는 배경위주로 할지, 인물위주로 할지 고르라고 하셨죠~
그래서 예랑이랑 여러가지 업체를 보면서 저희는 배경과 인물이 적절히 섞인 ST 정우를 선택했고
평일에 촬영하기로한 저희는 토탈샵이라는점이 또 너무 좋았어요!
본식 드레스를 아직 못정했는데 드투도 하고 드레스 고르고 아침일찍 일어나서 메이크업받고 드레스 입고 등등이 너무 힘들것 같았거든요..ㅠㅠ
그래서 저희는 ST정우 토탈로 평일, 야경씬까지 촬영하기위해 오후로 예약했어요!
샘플 사진도 넘나 예뿐것~~~~!!
오전 늦게 일어나서 간단히 점심먹고 출발해서 발렛후(발렛비 2천원)
메이크업, 헤어를 하고 드레스를 골라요~
작가님을 만나서 원하는 사진을 고르고~ 층층마다 왔다갔다 돌아가면서 정신없이 촬영했네요!! ㅎㅎㅎ
토탈샵인데 드레스 상태도 나쁘지 않았고 볼레로가 많아서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 가능합니다!!!
헬퍼 이모님도 친절하고 나름 재밌게 촬영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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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사진보정 이제 그만 고민하세요!자세히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