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MOTIONCARD
요즘 서른아홉 드라마 보는데 너무 슬퍼요
갑자기 내가 시한부라는 얘기 들으면 어떨까 싶기도 하고 내친구가 시한부라는 얘기를 들으면 어떨까 싶기도 하고…
보면서 부모님 한테든 친구한테든 내 자신의 삶한테든 항상 잘 하려고 노력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지금 내 부모님 내 친구 그리고 내가 건강하다는 거에 감사하면서 살아야겠다는 그런 생각도 드는 드라마 인 것 같습니다
내가 서른아홉에는 어떤 인생을 살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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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사진보정 이제 그만 고민하세요!자세히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