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MOTIONCARD
저는 유순자웨딩 통해서 드메 계약을 했었는데요~~
드레스를 정말 많이 봤었고 사실 돈을 많이쓰기싫어서 비동행업체들도 알아봤었는데요.
드레스 지퍼가봉문제. 2부드레스서비스없음 문제 등으로 인해서..
그럴바엔 둘다해결되는 곳으로보자해서 드레스가격을 약간올렸구요
유순자웨딩이 견적을 잘주신다고 해서 방문했었습니다.
드레스 취향은 계속 보면 볼수록 바뀌기도하고 잘모르겠어서
추천해주는대로 정해서 갔었습니다.
카이라브라이덜. 쥬빌리브라이드. 아벨바이케이
이렇게 세곳으로 정허고 갔었는데
이중 아벨바이케이가 젤비싼데..
비싼곳 껴서가면 거기서하게된다더니 진짜였어요 ㅋㅋㅋㅋ
물론 앞에 두 곳도 다 예뻤어요 처음엔 굉장히 어색했는데 뒤로 갈수록 적응됐고 ㅋㅋㅋㅋ 더더 화려한걸 외치던 저의모습을 발견...^^;;; 본식은 무조건 빡!@ 풍성!! 화려!!!
마지막에 갔던 아벨바이케이의 블링블링 비즈 드레스에 반해서 여기로 픽했죠 유니크하면서도 고급지고 우아한 느낌??
근데 드레스투어때 셀렉했던거말고 본식가봉때 더맘에드는겅 발견해서 ㅋㅋㅋ 신기했어요
이것은 운명인가 싶었네요...
예쁜거 정말많고 블링블링 장난아니에요
가격도 합리적으로 잘 한것같고 2부드레스도 서비스로주니
넘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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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사진보정 이제 그만 고민하세요!자세히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