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MOTIONCARD
엄마로서 너무 부족한줄은 알았지만
어제 갑자기 추워진줄도 모르고
애기 옷을 너무 얇게 입혀서 등원시켰나봐요
오늘 아침에 바로 애기가 코를 훌쩍거리고
몸이 안좋은지 울고 그래서 ㅠㅠ
모든게 제탓이지요 ㅠㅠ 방심하면 안됐는데 여름날씨처럼 덥길래
어제는 갑자기 추워졌는데도 제가 대비를 못했네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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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사진보정 이제 그만 고민하세요!자세히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