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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어나보니 비가 오더라구요.
직장이 차로 10분 걸으면 20-25분정도 되는데 운동 삼아 항상 걸어 다녔어요.
오늘은 비가와서 예비남편에게 태워다 달라고 하면서
아침에 도란도란 오는데 그냥 뭔가 혼자 울컥하면서 뭉클한 기분이 들었어요.
사는게 뭐 별거 있나.. 함께 하는 것이 더 행복한걸..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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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사진보정 이제 그만 고민하세요!자세히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