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melove27_***
│ 2022-08-25 │ 조회:33
letmelove27_***님의 작성글 : 619개
letmelove27_***님의 작성덧글 : 2424개
회원등급안내 :
일반회원 [첫가입시]
정회원 [출석 1일,글 작성 1개, 댓글 3개]
우수회원 [출석 7일,글 작성 5개, 댓글 20개]
서포터즈 [출석 15일,글 작성 15개, 댓글 30개]
어제 엄마가 보쌈해주셔서 친정가서 신랑이랑 같이먹었는데요
집에 돌아가는데 가져가라고 또 이것저것 반찬을 많이 싸주셨네여
휑했던 냉장고가 가득가득 채워졌네요
당분간 또 밥걱정안해도되겠어요
엄마의 반찬으로만도 밥한그릇 뚝딱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