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MOTIONCARD
곧 결혼하고 나면.. 사실 지금도 호칭을 제대로 불러야하긴 하지만..
너무 어색하고 오글거리는 것 같은 느낌이예요ㅠㅠ
오빠 동생이라는 말을 자주 했어서 그런지 도련님, 서방님.. 너무 낯설어요..
저희 부모님께서는 지금부터 해야 입에 붙는다곤 하는데....
형님 동서 이것도 너무 어색하고..ㅠ
어떻게 극복해야 하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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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사진보정 이제 그만 고민하세요!자세히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