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CARD
2020년4월5일 방문하였습니다.
도착하는순간 주차장에서부터 서비스가 너무 좋았어요 주차파킹까지 척척해주시고(단,비용3,000원 내야함;;)
1층에 들어서는 순간 웨딩박람회 왔다는걸 알수있게 포토액자와 드레스를 디피해 놨더라구요
엘베타고 8층으로 고고고~~
8층에 도착해서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는 순간 우와~~~
전시되있는 앨범들과 드레스, 현수막으로 제작된 사진 너무 이쁘더라구요
이제 기다리고 기다린 플래너님은 만나러 가봅시다
입구에서 여성분 2명이 앉아계시는데 하나하나 물어보셨어요
스케줄을 잡고오신거냐~
플래너님하고 시간 약속하신거냐~
앞에서 기본적인 인적사항을 작성하고 자리고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자리배정후 앉아서 플래너님을 기다리는 이게뭐라고 심장이 쿵쾅쿵쾅..(심장아 나대지마라~)
처음에 플래너님이 먼저 물어보시더군요
평상이세 사진은 많이 찍으시는지 스타일은 어떤쪽을 워하시는지 당시화장하신거는 직접하신건지등등을 물으셨어요
하나하나 꼼꼼하게 물어보시고 체크해주시는 신은경플래너님덕에 막힘없는 계약 진행이 되었어요
그리고 저희는 미리 방문전에 플래너님께서 보내주신 스드메 업체들과 인터넷 폭풍검색해서
제가 원하는 스타일에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업체를 몇군대 알아갔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가 골라간곳을 말씀드리니깐 척척척 가져다주시는 앨범들과 테블렛피씨로 보여주는 메이크업사진들
선택장애 오지 않고 바로바로 고를수 있어서 빨른 계약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최소 금액으로 진행을 하고싶었는데...
스튜디어(더브라이드)를 포기할수 없더라구요..ㅠㅠ
한번 꽃혀버린 곳은... 포기할수 없는데 여자의 마음이라지요??^^
솔직히 이쁘 곳은 많은데 저는 화려한 분위기 느낌을 좋아해서 더 브라이드에 꽃힌것 같아요
★스드메 계약★
◆스튜디오 : 더브라이드(토탈)
(용마랜드는 혹시몰라서 추가로 견적 받아봤습니다.)
◆드레스 : 제이스포사
팰리스노비아
◆메이크업 : 까라디
총 137만원에 계약했습니다.
솔직히 더 저렴한게 하고싶었는데.. 플래서님께서도 금액을 다운시킬라면 스튜디오를 바까야 금액이 다운된다고해서..
그냥 진행했어요.. 드레스도 어떻게보면 제이스포사& 팰리스노비아 두곳은 가격에비해 드레스가 너무 이쁘고 고급스럽다보니 두곳을 선택해서 투어를 갈예정입니다. 이제 결혼준비의 첫스타트를 끊었는데.. 설렘반 걱정반
잘할수 있을지 걱정도 되네요^^
처음에 다이렉트웨딩카페를 몰랐을때 결혼이란걸 어떻게 준비를 해야될까 걱정이 많았는데.
카페활동을하고 플래너님의 얘기를 들으면서 한시름 마음이 놓이더라구요
그런데가가 비동행으로 진행을 하다보니 저 스스로 해야할것들을 잘할수 있을지 걱정도 되니깐
그만큼 절약할수 있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발품팔아서 준비해볼까 합니다~
저희 계약후기는 다른분들에 비해서 부족한게 많치만 조금이라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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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사진보정 이제 그만 고민하세요!자세히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