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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펠리스노비아 입니다.
앞전에 제이스포사 투어 후기를 작성했는데, 분위기가 극과극이 펠리스노비아를 소개해드릴게요
펠리스노이바 드레스투어 후기입니다.
다들 입소문들어서 알다시피 펠리스노비아는 장소이전을 하면서 분위기도 너무 고급스러웠고,
제일 중요한건 가성비 좋은 드레스가 너무 많았다는 점입니다.
저는 비즈감이 있는 화려한 드레스를 추구하는 편입니다.
단지 고민했던 부분은 머메이스를 입을건지 에이라인을 입을건지를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마음같아서는 머메이드 드레스를 입고싶은데, 골반이 없은 저에게는 걱정아닌 걱정이 되더라구요
이곳도 마찬가지고 실장님께서 원하는 스타일의 드레스가 있는지 여쭤보셔서
캡쳐한 사진들을 보여주었고, 실장님과 헬포이모님께서 드레스를 한번씩 가지고와 주셨습니다.
3번째 드레스까지 에이라인 드레스를 입혀주셔서 제가 머메이드도 입어보고싶다고 요청을 드렸고,
(제가 캡처해간 사진이 에이라인드레스여서 그런지 그 위주로 피팅해주셨어요)
수입드레스도 구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총 4벌의 드레스를 입을 수 있었는데, 마지막에 실장님께서 풍성드레스를 한번도 입혀드리고 싶으시다면서
서비스차원으로 1벌더 입혀주셨는데, 그 드레스가 수입드레스 였는데, 완전 너무 이쁘고 고급스러웠어요
제가 화련한걸 좋아하는 편이라서 비즈가 많이 달려있는거를 봤는데.
마지막에 입은 드레스는 상체는 오픈숄더라서 비즈감이 잇는 볼레로는 입고,
밒에는 화이톤에 고급스러운 문양들이 들어가있어서 더 저의 마음을 훔친것같네요^^
그리고 다양한 웨딩슈즈와 티아랑 까지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분위기도 너무 좋고, 실장님과 헬퍼 이모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특히 드레스 입을떄 몸매 라인도 잘 잘압주시고 있는 힘꺼 끈으로 잘 잘아주셔서 너무 이쁘게 입어볼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