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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신입니다 :-) 저희 커플의 시작할 수 있었던 계기인 병문안..♥ 스토리를 웹툰으로 도전해봅니다 ㅎㅎ
더운 여름, 꾸(예랑)는 운동을 하다 왼쪽 팔이 부러졌습니다.
같은 회사에 근무하고있던 뿌(예신)는 부서 대표로 먼저 병문안을 가게 됩니다.
먹고싶은 것 없냐느 질문에 서브X이 샌드위치를 부탁했고, 한번도 주문해본적 없던 뿌는 서브X이 주문 법을 공부 후 사가지고 병문안을 갑니다.
수술을 막 마친 꾸는 마취가 풀리기전까진 뿌와 잘 이야기하다, 마취가 풀리면서 엄청 아파하며 뿌의 손을 잡게 됩니다 >_<
조금 다독여준 후 집으로 간 뿌는 밤새 이게 무슨일일까 고민하게되고..
다음날 다시 꾸의 병문안에 가서 꾸의 고백을 듣게됩니다..♥
이렇게 만난 꾸뿌는, 뿌의 평생의 모태솔로를 벗어나 꾸와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게됩니다!
저희 서로의 애칭이 꾸(이름에 구가 들어가서 꾸..) 뿌(맨날 삐져서 뿌) 여서 애칭으로 넣어봤습니다..헤헤
웹툰 도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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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사진보정 이제 그만 고민하세요!자세히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