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MOTIONCARD
스튜디오에서 300일촬영을 11월에 햇어요
망했죠 ㅋㅋ아기가 울어재껴서 재촬영 날짜를 잡구 왓어요요
두번째 촬영을 갔는데 옷만 갈아입혓는데 바닥에 내려놓지 말라고 울어서 찍지도 못하고 다시 예약하고 나왔어요
그리고 드디어 어제 이제 돌 얼마 안남앗고
앨범수정도 지금 맡기면 돌지나서 나오고
그래도 찍은 사진 개인적으로 인화라도 해서 쓰려고
어제 진짜 성공 꼭하자 생각해서 아침부터 아기 컨디션에 최선을 다햇어요
그리고 갔죠
처음엔 좋앗어요
3장소에서 찍는데 첫번째만 성공
두번째부턴 또 울어요 ...
아기가 힘든거 저도 이해하죠
에효 어쩔수 없이 촬영을 포기하고
우는 사진이라도 찍고 마무리 하겟다고 햇습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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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사진보정 이제 그만 고민하세요!자세히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