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MOTIONCARD
근래에 친구랑 범계에서 술한잔 하고 있었습니다.
마셔라 ~ 부어라 마시고 있는데 왠 ~ 엄청 이쁘고 젊은 여자가 오더군요 !
합석? 하실래요? 친구와 단 둘이 있었기 때문에 당연히 ! 바로 자리를 샤샥! 비켜드렸습니다.
저와 친구는 솔로 입니다.
같이 재밌게 대화를 하고 또 술게임도 하고 놀았습니다.
근대 어디선가 계속 전화가 오더라고요?
근대 안받아요! 번호저장? 안되있어요
그래서 뭐지? 이런 생각만 하다가 이리저리 취하게 되어
같이 자리를 일어났습니다.
아 뭔가 일어날거 같다란 기쁜 맘과 달리 노래방으로 2차를 갔고 거기서 갑자기 저한태 귓속말로 말하더라고요?
"사실 저 애 엄마에요. 딸하나 있는데.. "
라고 짖껄이는거에요?
순간 모든 정신과 신경이 딱 한가지만 보더군요 "꺼지세요 ^_^"
라고 하고 나왔어요 물론 친구 손잡고 같이요 ..
이유가 뭔지 아세요?
유부녀면 당연히 놀고는 싶겠지만 애엄마라는대 생각은 가지고 살아야죠..
요즘 범계랑 안양1번가 수원 에 진짜 겁내 많아요 유부녀들 조신하게좀... 다녔음하네요
물론 다그런건 아니지만 정말 대다수 많이 보이네요 요즘따라
그후론 누구만나면 첫번째 물어보는게 "혹시 ?? 아니죠?"
걸리면 2천 날라갑니다.. 정신들좀 차립시다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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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사진보정 이제 그만 고민하세요!자세히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