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MOTIONCARD
회원님들은 이 글을 보시고 어떻게 생각 하실지 모르시겠지만...
저는 나름 고민이 하나 있답니다...
저에겐 9년된 남자친구가 있고, 드디어 긴 연애를 끝마치고
올해 결혼을 합니다. 예비 남편에게는 두살 위 형이 한명 있고,
제작년 11월 , 2년 연애한 여자친구와 결혼을 했죠.
뭐 형이 먼저 결혼을 하는건 당연한 일이고,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이다 라는 마음이였는데,
하나 걸리는게 있다면, 저보다 나이가 세살 어린 예비 형님이였죠.
그래도 한국 문화특성상 그런 서열, 호칭따위를 중시하는걸 알기에
남편과 결혼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이 상황도 받아들여야 된다는
생각이였어요. 그런데... 후... 문제가 생겼다죠.
그 분의 심상치 않은 형님 노릇..?
아, 뭐 그것도 이해 한다 이거예요. 그런데, 이건 뭐.. 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같잖다는 생각..... 이걸 어쩌죠.
결혼 앞두고 이 여자때문에 파투 나게생겼어여. 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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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사진보정 이제 그만 고민하세요!자세히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