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MOTIONCARD
송파에 어느 스튜디오에서 돌 사진을 찍었는데
사진 다 마치고 아이 옷을 고쳐입히는데 누군지 모르는 직원이
엄마 사진다찍었어요? 라고 멀리 데스크에 서서 얘기하더라구요
사진 다 찍었는지 왜 저한테 묻는지(바로옆에 사진촬영해준 작가랑 같이 있으면서), 왜 저를 엄마라고 부르는지..
그러고는 제가 대답없이 쳐다보니까 옆에 작가가 대신 대답해주었고
저한테 엄마 이리로 오세요~ 하고 상담실로 먼저 걸어들어가더라구요.
아기엄마가 된지도 3년이 되어가는데..
저는 왜 엄마라고 부르는 말이 예의 없게 느껴질까요..
(아이이름) 어머니, 고객님 등등 좋은 표현도 많은데 속상하고
보통 패키지로 구매하면 처음에는 엄청 노련한 작가와 도우미 붙여주고
나중에는 불친절해지는 것 같아요..
다들 그런경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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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사진보정 이제 그만 고민하세요!자세히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