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MOTIONCARD
딱 5년전에 나에게 라는 문자를 보낸다면이라는 게시글을 얼마전에 본적이 있어요.. 그걸보고선 난 과연 5년전 나에게 뭐라고 할말이있을까 생각해봤는데 현재로써 나는 참 내삶에 만족하고 행복해하면서 살고 있는데 뭐라고 해야할까.. 했어요
넌 앞으로 계속 행복할꺼야 ? 아님 좀더 열심히 살아 ?
하면서 떠오른생각이 이직하지마.. 이더군요
첫직장에 들어가서 월급은 작았지만 사람들도 너무 좋고 직장상사도 좋은분들만 있었는데 .. 물론 일힘든거야 누구나 다힘드니까
이직한곳은 정말 개인적인곳이고 (그래서 회식할땐 좋았..)
너는너 , 나는나 우리는 딱 직장동료 그이상 아무 사이도 아닌관계 라는게 너무 눈에띄게 보이니까 사람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좀 힘들더라구요.. 일은 더 많이 힘들고 옛사람들이 그립고ㅠㅠ 이번달이면 직장 그만두는데 이렇게 기다려지고 설렐수가없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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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사진보정 이제 그만 고민하세요!자세히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