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MOTIONCARD
결혼예정일이 예쁜 오월의 신부 입니다
결혼이 점점더 다가오는순간 이제 곧 남편될 사람하고 이것저것 트러블이 많이 생기네요
저는 한번 뿐인 결혼식 모든걸 다 갖추고 결혼식을 올리고 싶은데 이제 곧 남편될사람이 게으름도 심하고 결혼전 동거을 하는데...
집안일뿐만 아니라 친구들하고 술먹고 게임하는걸 너무 좋아 합니다 ㅠㅠ
저는 집인일도 잘하고 나와의 시간을 같이 보내주면서 미래에 대한 우리 가족에 대화도 많이 나누고 싶은데
그걸 남자친구가 잘 안따라와 주네요
제가 많은걸 바라는 건가요?
남자친구는 곧 결혼하는데 좀 나좀 간만히 두라고 좀 하고 싶은대로 두면 안되냐고 할떄마다
정말 이사람하고 결혼해서 행복해질수 있을까 걱정도되고 무섭습니다
서운하기도 하면서 제 생각하고는 너무 다른 그
날짜는 점점 다가오고 마음은 무겁고 친구에게는 이런이야기하기도 창피 합니다
여러분의 남편이 곧 될사람분은 어떠하신가요??
제가 너무 예민하고 너무 바라고 저만 생각하는건가요?
너무 자책하게 되고 마음이무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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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사진보정 이제 그만 고민하세요!자세히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