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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원래 3월 예식이였다가 9월로 미룬 예신입니다.
원래는 3월이였던지라 예랑이와 2월부터 미리 살고있었어요 ㅠㅠㅠ
그러다 보니 밥도 챙겨주고 미리 신혼살이를 하고있는데
어머님께서 남편밥걱정으로 인해 계속 카톡을 보내시더라구요 ...
하나뿐인 아들을 걱정하시는건 이해되지만 하루에 아침점심저녁세번을 메뉴는 뭐해줘라 반찬은 뭐해줘라라구 연락이 오더라구요 ㅠ
가뜩이나 식도 미뤄져 스크레스 받는데 괜히 더 기분이 갑갑해지구...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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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사진보정 이제 그만 고민하세요!자세히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