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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랑이와 다이렉트 웨딩 박람회에 다녀왔어요
저희는 내년 여름~가을정도에 예식을 진행하려고 준비중이었고, 그런 일정대로라면 지금 웨딩박람회 다니는게 여유로운편은 아니라고 하시더라구요! 이것저것 찾아보던 중 다이렉트 웨딩을 알게되었고, 비교를 해보니 가장 괜찮은 업체라는 판단이 들었어요
저희가 직접 이것저것 알아보고 비교해 볼 수 있는게 가장 큰 장정이었어요
다이렉트 웨딩박람회에 딱 도착해서 엘베를 내리니, 이렇게 이쁜 꽃장식을 한 입구가 저희를 맞아주었답니다
박람회장 들어가기전부터 기분이 막 좋아지는거 있죠?
입구는 보시는것 처럼 너무 화려하지도 않고, 딱 알아볼 수 있게끔 심플하게 되어있어요
자극적이거나 너무 투머치한 광고보
다는 이렇게 딱 심플하게 있는 모습이 어느정도 믿음이 갔어요 뭔가 알짜배기의 느낌이 났다고 할까요?
저희는 이것저것 많이 보았어요
사실 여기 간 목적은 어느정도의 견적으로 가성비있게 진행되는지 확인하는 목적이 제일 컸어요
하지만 실제로보니 이것저것 욕심나는거 있죠?
기본적으로 스드메 계약이 메인이기에 굳게 마음먹고 갔지만 그래도 이것저것 욕심나는건 어쩔 수 없나봐요
그래서 일단, 예복이 생각보다 괜찮아서 한 번 의미있게 보려구하요 추가적으로
르씨엘에서 이모님이 피부좋다고 그렇지만 더 관리해야한다 얘기해주셨는데 이미 마사지샾을 다니고 있어서 너무 아쉬운거 있죠?
그래도 이런저런 정보들도 알구, 전반적인 틀을 짜는 좋은 박람회였습니다
오늘 도움주신 박혜민플래너님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좋은 결혼준비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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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사진보정 이제 그만 고민하세요!자세히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