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MOTIONCARD
이제 결혼이 얼마안남아서 아빠 양복을 해드리려고 갔는데
괜시리 맘이 뭉클해지고 이상하네요
우리아빠가 많이 늙었네라고도 들면서 이렇게 양복해준적이 없어 옷한벌 제대로 해준적도 없으니 맘이 괜히 찡하더라고요
아빠랑 같이 입장하면 진짜 이상할것같아요
결혼식날에 엄청 울거같은데 어찌 참아야할지 ㅠㅠ
엄빠 눈 안쳐다봐야한다던데 안쳐다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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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사진보정 이제 그만 고민하세요!자세히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