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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9월 예식 준비중인 예신입니다. 작년 12월에 박람회에 가서 웨딩홀~스드메~차근차근 준비하다 보니 벌써 예식이 90일 정도도 안남았네요,,
정말 멀게 느껴 졌는데 이제 코앞이라고 생각하니~왜 이렇게 챙겨야 할 게 많은지....
굵직굵직 한거는 거의 준비를 해서 이제 본식 셋팅?만 준비하면 되는데요~
소소한 준비거리들이 더 어렵네용~
포토테이블이요~홀 입구에 포토테이블을 셋팅해주시자나요~저희가 예약한 홀도 포토테이블 서비스가 있는데~거기에 셋팅된 액자는 저희가 따로 준비해야하는 걸까요??
인화사진 6장이라고는 안내를 받았는데~액자를 준비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후기 사진을 보니 액자 모양이 다 똑같아서 홀에서 준비해주시는 거 같은데~
다른 예신분들은 어떠셨나요? 만약 액자를 구매한다고 해도~6개를 구매하면 신혼집에 꾸며도 괜찮나요??
집에 사진을 잘 놓지 않는지라....여기저기 저희들 사진이면~민망;;;;;다른 예신님들은 어떠셨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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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사진보정 이제 그만 고민하세요!자세히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