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MOTIONCARD
저는 다이렉트 결혼준비라는 카페를 통해 드메를 준비했어요.
드레스 샵은 펠리스노비아와 브라이드 영 업체를 투어 다녀온 후 최종 결정은 브라이드 영을 선택 하였습니다.
제가 원하는 드레스는 비즈가 있어야 하지만 너무 많은 비즈는 부담스럽더라구요. 그래서 적당히 화려한 업체를 찾았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곳이 브라이드 영 이었습니다.
브라이드 영 매장 분위기는 다락방 느낌이었어요. 그래서인지 더 따뜻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브라이드 영은 a 라인 맛집이더라구요. 너무 예쁜 드레스가 많더라구요.
저는 머메이드 드레스가 너무 입고 싶어서 머메이드 드레스를 많이 입어 보았는데 a라인 드레스가 너무 예쁘고 저에게도 잘 어울려서 고민이 많이 되었어요.
실크 드레스는 입어볼 생각을 못했는데, 상담해 주시는 분이 추천해 주셔서 입었는데 의외로 너무 예뻤습니다. 위 쪽에 잔잔한 비즈가 있고 아래쪽은 완전 깔끔한 실크 였스니다.
저에게 완전 찰떡인 드레스를 입혀 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괜히 전문가가 아니더라구요.
드레스 투어 시 꼭꼭 화장을 하고 가세요. !! 쌩얼과 화장했을 때 드레스 매칭이 정말 달라요. 화장이 어렵다면 립이라도 쨍한 색을 바르고 가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웨딩 브라 및 속바지는 드레스 샵에 비치되어 있기 때문에 따로 준비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제모는 꼭 하고 가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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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사진보정 이제 그만 고민하세요!자세히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