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MOTIONCARD
전세집에 전기 문제 (누전 / 접지) 로 인하여
누전 조치를 받았고, 접지 문제는 해결이 되지 않아 (업체 기사분 표현으로 누전은 작업을 했다고 합니다.)
집주인과 협의 후 집을 구하기로 했었습니다. (주인분이 직접 들어오는 걸로 말씀해 주셔서 다른 걱정을 안하고 있었습니다.)
집을 알아보고 계약할때 연락을 드리겠다 했는데
맘에 들었던 집이 한달 후 부터 이사가 가능하다고 해서 집주인한테도 그렇게 얘기를 했으나
이런 저런 이유도 당장 계약은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1달 기간은 너무 짧다 -> 가계약 후에 날짜 조정은 가능할 거라 얘기했음에도 거절)
저희도 맘에 드는 집 찾는데 시간이 걸렸던 상황이라 가계약이라도 먼저 해놓고 날짜를 좀 조정해 보는 방법을 계속 얘기했으나...
절대로... 그렇게 하는거 아니라며 오히려 갑자기 보증금 돌려달라는 사람으로 취급하시더군요..
집 문제로 이사를 나가는 것도...본인이 들어오겠다는 것도 집주인 분이 애기하시다가...
그래서 집 알아보고 계약 전에 연락 드리겠다 해서 계약 하기 바로 전에 연락드렸는데...(구하고자 하는 동네의 물건도 거의 없었고 맘에 드는 집 찾는데 3개월 정도 소요됨)
미리 얘기도 안하고 급하게 얘기해서 어렵다 는 둥...여러 이유로 어렵다고 하던 중에
찾은 집 놓치기 아까워 점심께 통화했다가 저녁에 한번 연락드렸더니 본인 귀찮게 한다고...화를 많이 내시네요.
어쨌든 마무리는 져야 해서...다시 연락해서 읍소하고 있는데
내가 뭘 잘못 했길래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여러 집주인 만나 봤지만...이렇게 본인 위주 생각으로 가득차서...본인이 한말은 그냥 뒤집어도 되는건지...
답답하네요...
글로 다 할 수 없지만...이렇게라도 그냥 넋두리 해봅니다.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POINT
사진보정 이제 그만 고민하세요!자세히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