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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희한하게도 최근에 지인들 청첩장을 예식 6개월 전부터 받았습니다.....ㅋ
그렇게 전달 받는 수가 많아지다보니 요즘엔 다들 미리 전달하는 것이 추세인가?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ㅠ
저는 본식까지 약 50일정도가 남았는데 아직 청첩장을 전달한 사람은 한명도 없습니다 ㅠ
우편발송 준비만 마쳤네요...ㅠ 청모가 필요한 사람들이 일부 있다 보니 이런 경우에는 상대방 일정도 중요해서 다음주부터 조율해서 만날 생각인데..
보통 언제부터 하는게 적당한가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