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MOTIONCARD
결혼식 50일 남겨두고
청첩장 모임이나 집들이를 진행 중인데
집들이할 때는 밖에서 1차 하고 간단하게 2차는 집에 와서 먹는 편인데
찐 친들은 1차부터 집 초대여서
음식 압박감이 은근히 많이 드네요
음식에 관심은 많은 편이기 한데
혹시나 음식이 입에 맞지 않을까라는 고민도 들고ㅜㅜ
거의 결혼 막바지 준비라 그런지 체력적이나 정신적으로 버겁기도 하네요
다들 음식 최애 음식이 어떤 것들인지 궁금해요
요리할 때 참고하고 싶네요
전 가리는 음식이 딱히 없어서 다 잘 먹는데 남자친구는 가리는 음식도 많아서
힘들게 해줘도 깨작 거리는 스타일이라서..
결혼하면 더 힘들 거 같아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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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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