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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0월 예신이 입니다
오늘은 이포토에세이 촬영 가봉 후기에 대해서 리뷰해보려고 해요~
이포토에세이에 갔을때 헬퍼이모님따라 탈의실에서 사진책부터 펼쳐보구요 같이 상의해서 어떤 웨딩드레스로 촬영할건지 골라야해요~
저는 풍성드레스하구 슬림드레스 하나하구 맨끝에 빈티지드레스를 고르라했는데 빈티지에 마땅하게 이쁜게 없는거 같아서 고민하던 찰나에 헬퍼이모님 추천으로 미니드레스 하나 더 입게 되었어여~
조금 있다가 웨딩촬영 상담받았는데 실제로 촬영에 들어가니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친구랑 회사동생이랑 제 웨딩촬영 본다구 멀리서 와주었는데도 인사를 제대로 할 겨를조차 잘 없을 정도였거든요 헬퍼이모님이랑 사진작가님이랑 쫓아다니면서 사진찍고 컷을 외치면서 다음 웨딩드레스를 다시 입구 촬영에 임할때에는 아~ 이래서 웨딩촬영이 힘들다고 하는구나 하구 생각했는데 막상 끝날때즘 되니 긴장도 풀리고 좀 재밌어 지드라구요
저더러 슬림 드레스가 예상외로 잘 어울리는거 같다구 같이 온 지인이랑 탈의실룸외 창가에 앉아서 사진도 찍었어요 사진은 정말 적나라하게 사실적으로 배도 좀 볼록나오고 했지만.. 실제 촬영때에는 그리 배 안나와보여서 다행이었어요
헬퍼이모님이 풍성드레스입고 사진찍고잇는데 얼른 준비하고 나가자그러셔서 후딱 반샷찍고 바로 나가서 또 웨딩촬영하고 왔어여 실제로는 풍성드레스도 되게 단아하구 이뻣어요 실제로도 본식때 풍성드레스도 무난하니 괜찮겠다 생갇했거든요 특히 가슴쪽에 하얀 천 무늬 잡힌거랑 허리쪽 무늬가 좀 여성스러보여서 맘에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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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사진보정 이제 그만 고민하세요!자세히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