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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아이 넷 키우는 엄마 입니다.
첫째는 아이가 자주 아파서 둘째 셋째는 연년생인데 하필 메 부터 코까지 시국이 시국인지라
집에서 간단하게 했었어요.
이번 넷째는 아무런 걸리는게 없어서 돌잔치를 준비를 하는데
와달라고도 안했는데 ㅠㅠㅠ 그렇다고 첫째부터 전부다 뭘 해주지도 않은 사람이
넷째인데 멀 유난이냐면서 그러더라고요 전부 다 열면 주변에 민폐라고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남들 해보는 돌잔치를 하게됬습니다.
다른 애들도 안했는데 왜 하냐면서 돌잡이? 안해도 된다는 말이며,
민폐라는 말이며, 돈이 남아도냐라는 둥의 말들에 상처를 받네요.
이미 소규모로 올 사람 정해져있고
남들 다 해보는거 해보다가 욕만 먹네요.
오지도 않을 사람들에 바라지도 않는 사람입니다.
그저 좋은날 축하 받고 싶은 사람들한테 받고 싶고, 첨이자 마지막으로 열어보는 축하받아야하는 돌잔치가
벌써부터 질타를 받으니 속이 매우 상합니다.
신나게 새벽에 모바일 초대장 만들어보겠다고 여기를 가입했는데...
오늘 들은 말이
지금 당장이라도 취소하라고 계약금이 대수냐는 말도 너무 충격이였습니다.
너무 속상한데 신랑한테는 말도 못하겠고,
어디 이야기 할 곳은 없어 한번 끄적끄적 대 봅니다.
이번에 하는 돌잔치가 정말 잘못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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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사진보정 이제 그만 고민하세요!자세히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