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MOTIONCARD
안녕하세요~
저는 10월 예신입니다.
코로나때매 하루하루 마음 졸이며 보내고 있네요..
와중에 펠리스노비아라는 업체에서 본식 드레스 가봉하고 왔는데요.
플래너한테 7월 전에 꼭 입고 싶다고 했던 드레스가 있다고, 꼭 예약해달라고 했었어요,,
그런데 웬걸,, 플래너는 그냥 귓등으로 흘려들은걸까요..
드레스 가봉을 가니 이미 지정이 되어 있다고 입어보지도 못하고 왔네요..
너무 속상하고 자꾸 그 드레스가 아른거려요.
이미 그 드레스가 기준점이 되어서 다른 것은 눈에 안차더라고요..
식도 한번 미뤘는데, 드레스까지 마음에 드는 것으로 못해서 속상하네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ㅜㅜ
마음같아서는 다른 드레스 업체 알아보고 싶지만
위약금도 있고 식도 얼마 안남아서 고민되요..
그냥 다 버겁게만 느껴지는 하루하루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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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사진보정 이제 그만 고민하세요!자세히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