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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투어 마지막 으로 다녀온 하우스오브 에이미에요!!
결론을 말씀드리면 하오에로 최종 결정했구요! 결정을 하면서 정말 엄청 고민많이했구요
하우스오브에이미로 할 경우 견적이 앞선 비비드블랑과 폴라리스와 비교시에 금액 견적차이가 45만원이 나다보니 과연 우리가 잘한 선택일까?라는 의문이 들기도 했지만
처음엔 저희가 스튜디오를 토탈로 진행하려다가 나중에 단독(?) 단품(?)으로 변경하면서 그러면 하우스오브에이미의 45만원은 비싼게 아니라고 예랑이와 얘기하면서 하우스오브에이미로 결정하였네요!ㅎㅎ
타업체들의 느낌과 하우스오브에이미의 차이점? 비교? 을 적어보자면 (하우스오브에이미를 선택하게 된 이유!라고 표현하는 게 더 걸맞을 것 같네요! )
첫번째 업체였던 비비드블랑은 드레스가 참 예뻤지만 마음에 쏙! 드는 드레스는 1벌이었고 나머지 드레스를 생각하면서 분위기를 고려한다면 약간은 저와 맞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했고
두번째 투어를 진행했던 폴라리스는 머메이드 한번이 너무 예뻤지만 나머지 사랑스러운(?)느낌이 저와 그렇게 잘 맞지는 않는 것 같아서ㅜㅜ 머메이드 드레스는 너무 예뻤지만 그 한벌때문에 나머지 느낌을 무시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최종 투어하게된 하우스오브에이미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하우스오브에이미만의 느낌과 비즈가 매우 강렬했고 우선 드레스들이 모두 다 새거 같은 느낌이였어요
하나하나 다 비즈가 일반 다른 업체들보다 훨씬 고급졌고 반짝임이 확실히 달랐어요, 그냥 비즈만으로 예쁘다는 소지가 분명 강할 것 이다라고 생각했는데
확실히 입어보니까 착용감도 다르고 비즈의 느낌은 그냥 반사감이랑은 정말 다르더라구요
하우스오브에이미를 선택하지 않았더라도 이렇게 후기는 동일하게 적었을 것 같아요
만약 토탈업체로 진행하신다고하면 전 타 업체로 결정했을거에요
45만원이 적은금액은 아니고 하우스오브에이미 하나만 선택하고자 다른 것들을 포기하기는 쉽지 않으니 말이에요
모두 투어 다녀와보시고 후기 함께 공유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