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MOTIONCARD
결혼하겠다고 마음 먹은 순간부터 커플링 겸 웨딩밴드 맞추려고 엄청 발품팔아 돌아다녔었어요~
저희는 예물은 딱 웨딩밴드만 하려고 맘먹었었기 때문에
종로쪽 보다는 백화점브랜드에서 하자고 생각하고 백화점 쪽만 돌아다녔네요~
티파니, 까르티에, 루시에, 부쉐론, 피아제, 골든듀 등등 많이 돌아다니면서 이것저것 껴봤는데요~
순수하게 제 기준과 취향으로
티파니, 까르티에는 디자인이 한정적이고 비쌌고,
루시에 부쉐론은 너무 화려했고,
피아제,, 맘에 드는게 잇엇는데 600만원이라는 고가에 포기했네요ㅎㅎ
골든듀는 디자인이 상대적으로 다양한데 가격도 백화점 브랜드 치고 저렴해요~
저는 4월에 구매했는데, 그때 한창 이벤트 하는 기간이어서 15%정도 더 할인 받아서
플래티눔 반지 아주 합리적으로 구매했어요~
제 웨딩밴드는요~ 골든듀 <레이크사이드> 예요
플래티눔과 골드 섞여있고, 다이아가 적당히? 박혀잇어서 심플한데 고급스럽더라구요~
자랑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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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사진보정 이제 그만 고민하세요!자세히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