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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웨딩 촬영 맞춰서 신랑 예복을 맞추는데 저희도 또한 그렇게 진행했었습니다~
촬영일 맞춰서 예복 가봉도 하고 진행 촥촥 하면서 지금은 이제 본식을 앞두고 있습니다
저는 강남에 양복집에서 했는데요 체인점이더라구요~
맨 처음에는 정장을 많이 입을 일이 없는 직업이기 때문에 싼 원단으로 해도 되지 뭐~
했었는데, 계약하고 원단 고르러 가니... 맘에 드는 옷 색에 따라 또 원단 재질에 따라서 가격이 엄청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엄청 고민을 했지만 결국 원하는 색인 브라운으로 맞췄답니다!
그 때는 너무 무리하는 거 아닌가 그렇게 생각했지만
웨딩 촬영 때 플래너님도 촬영 작가님도 예복 예쁘다고 칭찬하셔서 너무 좋았어요!
누구든지 원하는 게 있는데 돈 때문에 고민하는 상황 많이 오잖아요! 그러면 자기가 원하는 거 했으면 좋겠어요!
지나고 나면 돈은 사실,, 생각이 잘 안나니까요.. 내게 남아있는 물건들이 생각나지!
다들 맘에 드는 선택 하시는 웨딩준비 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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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사진보정 이제 그만 고민하세요!자세히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