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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일 첫 아이의 돌잔치~

저희는 서면더파티 오리온룸에서 진행을 했었고

보증인원보다 많은 인원이 참석해주어 더없이 정신없고 기뻤던 하루였습니다

업체에서도 많이 신경써주시기도하셨고 행사전에 미리 영상테스트도 잘 진행해주셨습니다

챙겨갔던 사진이며 답례품도 예쁘게 잘 진열해주시고 행사를 진행함에 있어 무리없이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이 있다면 한 사회자분이 이쪽 저쪽 룸의 사회를 다 보시다보니 사회를 급하게 빨리 진행을하는듯한 느낌이 들었고

챙겨갔던 돌 떡 3종을 상에 차려달라고 요청했었는데 누락이 되어 마지막에 스냅 사진 찍을때 차려서 사진만 남기게 되어 조금 아쉬었습니다

그외 더파티 서면점은 뷔페가 프리미엄이라 종류도 많고 음식의 맛도 좋기로 소문이 나있기에 많은분들이 예식이며 돌잔치를 많이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가도 아이들의 식기며 수저도 모두 구비가 되어 있기에 걱정할필요가 전혀 없고 아이의자도 당연 구비되어 있어서 걱정할필요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없을때는 몰랐었는데 수유실도 있어서 아이 기저귀 갈거나 아이를 케어할수도 있었도 행사팀은 각 룸안에 개별 작은 룸이 있기에 여기에서 아이를 케어하거나

수유를 하고 짐을 보관할수도 있겠더라구요

아참 그리고 맘카페에서 어떤분들이 번호표를 주느냐는 문의를 남기기도하던데 더파티서면점에서는 번호표를 각 자리마다 셋팅해놓으시기때문에 따로 준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반 잘라서 행사날 아이가 돌잡이를 어떤것을 잡을지 예상하고 투표를 하는것이지요~

또 더파티에서는 아이가 돌잡이로 잡았던것을 사진에서처럼 따로 기념할수 있게 챙겨 주시기도 하셨고 엄마 아빠는 정신없어 식사못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더파티에서는 엄마아빠가 먹을수 있는 도시락을 별도로 챙겨주시고 돌잔치에 사용했던 케익도  함께 챙겨 주셨습니다

아쉬운점도 살짝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만족하며 끝이난 돌잔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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