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MOTIONCARD
지난 명절에 예비 시어머니께서 밥먹는자리에서 가방하나 사준다고 요즘 뭐 드냐며 고르라고 하시더라구요~
마음속으로는 샤넬을 외치고 싶었지만... 괜찮다고 말씀드렸는데 지난주말 예랑이가 엄카들고 왔다며 백화점 가자고 하더라구요
몇군데 돌아다니는데 사실 갖고싶은건 많은데 예산을 얼마나 잡으섰는지도 몰겠고 넘 답답하더라구요
200중반대에서 고르기는 햇는데 그냥 뭔가 좋지만은 않네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POINT
사진보정 이제 그만 고민하세요!자세히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