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MOTIONCARD
요즘 왜이렇게 시간이 더디게 갈까요
문득문득 우울하기도 하고
육아하면서 몸도 여기저기 아프고 고장나니 괜히 속상하고 우울하고 그러네요
다들 모든 엄마아빠들은 아가를 이렇게 키우겠죠?
육아는 나를 갈아넣는다는말 너무 공감되네요ㅜㅜ
아가가 크면 또 크는대로 걱정할일이 해줘야할것들이 많다는 얘기에 희망이 없는건가
나는 이렇게 없어지는건가 싶다가도 아가보면 또 웃네요
그런데 집안일도 육아도 할일은 왜 끝이 없나요ㅜㅜ
돌아서면 할일이 태산이고 출산전 일할때보다 훨씬 바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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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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