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nie122***
│ 2021-02-26 │ 조회:94
connie122***님의 작성글 : 443개
connie122***님의 작성덧글 : 892개
회원등급안내 :
일반회원 [첫가입시]
정회원 [출석 1일,글 작성 1개, 댓글 3개]
우수회원 [출석 7일,글 작성 5개, 댓글 20개]
서포터즈 [출석 15일,글 작성 15개, 댓글 30개]
이번 주는 유난히 길게 느껴졌어요ㅠㅠ
이번 주말도 예단에 청첩장 돌리러 가서 바쁠 것 같지만...
그래도 금요일 점심은 정말 신나네요~
이제 날씨도 정말 따뜻한 것 같아요!
봄이 코 앞인 것 같은데 올해도 꽃놀이는 물 건너갔네요ㅜㅜ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완벽할텐데 끝이 안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