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MOTIONCARD
자취 생활을 예랑이와 저 모두 안해봐서 그런지 신혼집을 들어가는걸 만만하게 봤나봐요~~
1.5룸으로 시작을 하게 되서 작은 크기니까 별로 안힘들겠지 2년 뒤에 내집에서 살림 장만하자!라는 생각에 살림도 필수적인것만 사고 당근을 많이 활용했는데 왜 끝이 나지 않을까요~ 계속 정리하고 뒤돌아보면 이것도 없고, 저것도 없고 찾아서 주문하기를 반복하네요ㅎㅎ
그리고 왜이리 시간은 빨리가는지 퇴근하고 집정리하다보면 저녁먹고 씻고 기절인 요즘이에요. 중간에 설도 있어서 양가 선물이나 예단을 챙기려고 해서 더 정신이 없었던 것 같네요~~
또 예쁘게 꾸미고 싶은 욕심도 있어서 이리저리 감성 요소들을 찾아보느라 더 바쁜 것 같아요~
2년 뒤에 또 이사를 가야하는데 그때는 짐이 더 늘어나고 사야할 것들도 많아서 벌써 ㅎㄷㄷ하네요. 이래서 빚이 있어도 내집이 있는게 낫다고들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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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사진보정 이제 그만 고민하세요!자세히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