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CARD
│ 2019-07-24 │ 조회:120
평일엔 회사에 시달리고 주말마다 짬내서 결혼준비 하다보니
하루하루가 정말 빨리도 지나가는 것 같아요~
저는 7월부터 부서가 바뀌는 바람에 일배우고, 야근도 많이하고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어서 피부관리는 커녕,
일단 무사히만 넘기자 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고있습니다 ㅋㅋㅋ
저는 침대고르는 것이 가장 힘들었는데요,
처음엔 우연히 한샘에 먼저 방문했다가 포시즌메트리스(강형욱이 광고한다고 함) 설명듣고
혹해서 가계약을 걸어두고, 그때부터 인터넷으로 매트리스에 대한 서치를 시작했습니다.
서치로 괜찮은 메트리스 몇개를 뽑아놓고 주말마나 누워보러다녔죠!
가성비를 따지고 은근 결정장애인 예신이다보니 고민이 정말 많았답니다.
쨋든, 전 브랜드리스로 결정할 것 같아용. 타퍼는 적당폭신으로 가려고 하는데,
주말에 한번 더 가보고 진짜 딱 결정해서 계약하려고 합니다.
셀프 모바일 청첩장 찾다가, 필모션은 오늘 처음알고 들어와서 가입까지 했는데,
열심히 결혼준비 하시는 예신님들 많네요! 저도 힘내서 준비에 박차를 가해보려 합니다
홧팅!!!
FEELc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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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사진보정 이제 그만 고민하세요!자세히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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