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MOTIONCARD
결혼식 한달도 안남았는데 왜이리 머리를 자르고 싶은지 모르겠네요ㅠ
하루에도 열두번씩 자르고 싶은 충동이 일어요ㅎㅎ
남친이도 단발이 어울린다고하구
저도 단발이 어울린다는 생각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다보니 그런가봐요ㅎ
본식 얼마 안남아서 초인적인 인내심으로 참고있긴한데ㅜ
자르면 안되겠죠? 열심히 기른게 아까워서라두ㅎㅎ
예전엔 무조건 긴머리 고수였는데 한번 자른뒤로 너무 잘어울린다는 남치니말에 훅 넘어간건지ㅎ
그뒤로 단발이 좋네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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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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