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MOTIONCARD
지난 주말 코로나로 인해 밖에서 만나지 못하고 친구네 집 놀러 갔어요~
낮에는 천사 같이 예뻤던 4살배기 친구 딸이...
저녁 시간이 지나니 잠투정이 시작되더라구요;;
무려 4시간 넘는 잠투정에도 의연하게 대처하는 친구를 보니
짠한 마음이 드는 건 왜일까요ㅠㅠ
게다가 자다가 새벽에도 3-4번씩 깨는 걸 보니 아이없는 삶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확고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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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사진보정 이제 그만 고민하세요!자세히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