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MOTIONCARD
18년11월에 처음 박람회가서 차츰차츰 준비한게 어느덧 결혼 두달남았네요~
기간을 길게잡아서 여유롭기도하고 힘들기도하고 ㅋㅋ
처음 드레스투어때 엄청 설레했던게 기억나네요~
드레스샵은 맘에들었는데 스튜디오도 고심끝에 결정했지만
막상 찍고나니 너무 별로인거에요... 비싸게주고 했는데 ㅠㅠ 그래서 아무리 내가정했지만 참.....다맘에들수는없구나 생각했어요
그래서 나중에 남편이랑 1년때 다시찍기로했어요 ㅋㅋㅋㅋㅋ 즐겁고 재밌지만 또 맘에들지않으면 기분이 그렇자나요 ㅋㅋ
그래서 그냥 단념하고 남은 청첩장과 한복 정장등등 열심히 준비하고있습니다.
다들 후회없는 결혼식하길바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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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사진보정 이제 그만 고민하세요!자세히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