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MOTIONCARD
안녕하세요~
100일도 안남은 예신입니다>.<
더운데 다들 더위는 잘 이기고 계신가요??????
이제 큰 것들은 어느정도 준비가 끝났고, 본식과 관련된 것들만 남았는데
기간을 넉넉하게 잡고 준비한다고 했는데도 왜이렇게 준비할게 많은걸까요ㅠㅠ
자꾸 뭘 빠트린 느낌이에요ㅎㅎㅎㅎㅎ
다들 저와 같은 고민.. 하고 계신가요?ㅠㅠㅠ
저처럼 100일 정도 남으신 예신님들은 어떤거 남으셨나용?
저는
혼주 한복(10월 예약), 예랑 예복(계약은 완료, 가봉 일정 잡아야함), 식순 정리,
사회자 섭외(지인 부탁 예정), 본식 드레스 가봉(한글날), 부케(드레스 정해지면), 포토테이블 액자,
신혼여행 일정 짜기, 신혼여행 비자, 환전, 식전 영상, 보증인원 정하기, 답례품 미리 예약..
이정돈데 뭔가 또 빠뜨린게 있는거 같은건.. 제 기분 탓인가요ㅠㅠㅠㅠ
헝헝.. 넘 많아요 흑흑
얼릉 다 끝나고 신혼여행 가고 싶어요ㅎㅎㅎㅎㅎ
하와이 자유여행으로 가는데 너무 기대되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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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사진보정 이제 그만 고민하세요!자세히알아보기